2020년 문화누리카드 다음 달부터 발급
입력 2020.01.28 (19:35)
수정 2020.01.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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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됩니다.
문화누리카드는 6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올해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만 원 오른 1인당 9만 원입니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만 5천여 가맹점에서 쓸 수 있고, 국립현대미술관 등 무료입장 외에도 놀이동산 50%, 영화 25% 등의 할인 혜택을 줍니다.
문화누리카드는 6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올해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만 원 오른 1인당 9만 원입니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만 5천여 가맹점에서 쓸 수 있고, 국립현대미술관 등 무료입장 외에도 놀이동산 50%, 영화 25% 등의 할인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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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문화누리카드 다음 달부터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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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19:36:20
- 수정2020-01-28 19:40:33

소외계층을 위한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됩니다.
문화누리카드는 6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올해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만 원 오른 1인당 9만 원입니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만 5천여 가맹점에서 쓸 수 있고, 국립현대미술관 등 무료입장 외에도 놀이동산 50%, 영화 25% 등의 할인 혜택을 줍니다.
문화누리카드는 6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올해 지원금액은 지난해보다 만 원 오른 1인당 9만 원입니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만 5천여 가맹점에서 쓸 수 있고, 국립현대미술관 등 무료입장 외에도 놀이동산 50%, 영화 25% 등의 할인 혜택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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