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0.01.28 (20:28)
수정 2020.01.28 (2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번째 확진자 자유롭게 일상 활동…170여 명 접촉
신종 코로나 네 번째 확진자는 입국 뒤 사흘간 자유롭게 활동하며 백칠십여 명과 접촉했습니다. 이 환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을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봅니다.
우한 교민 철수 전세기 4편 투입…귀국 후 격리
정부가 중국 우한에 남은 교민 칠백여 명이 귀국할 수 있도록 전세기 네 편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귀국한 교민들은 공무원 교육시설 등에서 격리 보호됩니다.
中 사망자 백 명 넘어…中 입국자 검역 대폭 강화
중국 내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백 명을 넘어선 데 이어 확진자도 사천오백 명을 돌파했습니다. 검역당국은 중국에서 온 입국자들에 대해 전원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받고 있습니다.
‘미투’ 논란 원종건 사퇴…“사과 없는 사퇴 잔인”
민주당이 총선 새 인물로 영입한 원종건 씨가 미투 논란이 일자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케이비에스가 만나 심경 들어봤습니다.
경찰 권한 비대화 우려…‘경찰 개혁’ 문제없나?
검경 수사권이 조정되면서 경찰 권한이 비대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제를 시행 중인 제주 사례 등을 통해 경찰 개혁 방향의 문제점을 점검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네 번째 확진자는 입국 뒤 사흘간 자유롭게 활동하며 백칠십여 명과 접촉했습니다. 이 환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을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봅니다.
우한 교민 철수 전세기 4편 투입…귀국 후 격리
정부가 중국 우한에 남은 교민 칠백여 명이 귀국할 수 있도록 전세기 네 편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귀국한 교민들은 공무원 교육시설 등에서 격리 보호됩니다.
中 사망자 백 명 넘어…中 입국자 검역 대폭 강화
중국 내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백 명을 넘어선 데 이어 확진자도 사천오백 명을 돌파했습니다. 검역당국은 중국에서 온 입국자들에 대해 전원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받고 있습니다.
‘미투’ 논란 원종건 사퇴…“사과 없는 사퇴 잔인”
민주당이 총선 새 인물로 영입한 원종건 씨가 미투 논란이 일자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케이비에스가 만나 심경 들어봤습니다.
경찰 권한 비대화 우려…‘경찰 개혁’ 문제없나?
검경 수사권이 조정되면서 경찰 권한이 비대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제를 시행 중인 제주 사례 등을 통해 경찰 개혁 방향의 문제점을 점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월 28일] 미리보는 KBS뉴스9
-
- 입력 2020-01-28 20:29:48
- 수정2020-01-28 20:31:17

4번째 확진자 자유롭게 일상 활동…170여 명 접촉
신종 코로나 네 번째 확진자는 입국 뒤 사흘간 자유롭게 활동하며 백칠십여 명과 접촉했습니다. 이 환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을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봅니다.
우한 교민 철수 전세기 4편 투입…귀국 후 격리
정부가 중국 우한에 남은 교민 칠백여 명이 귀국할 수 있도록 전세기 네 편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귀국한 교민들은 공무원 교육시설 등에서 격리 보호됩니다.
中 사망자 백 명 넘어…中 입국자 검역 대폭 강화
중국 내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백 명을 넘어선 데 이어 확진자도 사천오백 명을 돌파했습니다. 검역당국은 중국에서 온 입국자들에 대해 전원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받고 있습니다.
‘미투’ 논란 원종건 사퇴…“사과 없는 사퇴 잔인”
민주당이 총선 새 인물로 영입한 원종건 씨가 미투 논란이 일자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케이비에스가 만나 심경 들어봤습니다.
경찰 권한 비대화 우려…‘경찰 개혁’ 문제없나?
검경 수사권이 조정되면서 경찰 권한이 비대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제를 시행 중인 제주 사례 등을 통해 경찰 개혁 방향의 문제점을 점검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네 번째 확진자는 입국 뒤 사흘간 자유롭게 활동하며 백칠십여 명과 접촉했습니다. 이 환자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을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봅니다.
우한 교민 철수 전세기 4편 투입…귀국 후 격리
정부가 중국 우한에 남은 교민 칠백여 명이 귀국할 수 있도록 전세기 네 편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귀국한 교민들은 공무원 교육시설 등에서 격리 보호됩니다.
中 사망자 백 명 넘어…中 입국자 검역 대폭 강화
중국 내 신종 코로나 사망자가 백 명을 넘어선 데 이어 확진자도 사천오백 명을 돌파했습니다. 검역당국은 중국에서 온 입국자들에 대해 전원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받고 있습니다.
‘미투’ 논란 원종건 사퇴…“사과 없는 사퇴 잔인”
민주당이 총선 새 인물로 영입한 원종건 씨가 미투 논란이 일자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케이비에스가 만나 심경 들어봤습니다.
경찰 권한 비대화 우려…‘경찰 개혁’ 문제없나?
검경 수사권이 조정되면서 경찰 권한이 비대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치경찰제를 시행 중인 제주 사례 등을 통해 경찰 개혁 방향의 문제점을 점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