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미국 차량 번호판에 이모지 사용?
입력 2020.01.28 (20:47)
수정 2020.01.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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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가? 문자인가? 바로 이모지입니다.
감정을 나타내는 그림문자인데요.
지난해 호주 퀸즐랜드주에선 세계 최초로 자동차 번호판에 귀여운 '이모지'를 추가하는 걸 허용한 바 있는데요.
조만간 미국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버몬트 주가 이모지를 자동차 번호판에 사용하는 새로운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차량을 등록할 때 운전자들은 총 6개의 이모지 중 하나를 번호판에 추가할 수 있는데요.
운전자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맞춤형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감정을 나타내는 그림문자인데요.
지난해 호주 퀸즐랜드주에선 세계 최초로 자동차 번호판에 귀여운 '이모지'를 추가하는 걸 허용한 바 있는데요.
조만간 미국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버몬트 주가 이모지를 자동차 번호판에 사용하는 새로운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차량을 등록할 때 운전자들은 총 6개의 이모지 중 하나를 번호판에 추가할 수 있는데요.
운전자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맞춤형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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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플러스] 미국 차량 번호판에 이모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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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0:43:17
- 수정2020-01-28 20:54:52

그림인가? 문자인가? 바로 이모지입니다.
감정을 나타내는 그림문자인데요.
지난해 호주 퀸즐랜드주에선 세계 최초로 자동차 번호판에 귀여운 '이모지'를 추가하는 걸 허용한 바 있는데요.
조만간 미국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버몬트 주가 이모지를 자동차 번호판에 사용하는 새로운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차량을 등록할 때 운전자들은 총 6개의 이모지 중 하나를 번호판에 추가할 수 있는데요.
운전자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맞춤형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감정을 나타내는 그림문자인데요.
지난해 호주 퀸즐랜드주에선 세계 최초로 자동차 번호판에 귀여운 '이모지'를 추가하는 걸 허용한 바 있는데요.
조만간 미국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버몬트 주가 이모지를 자동차 번호판에 사용하는 새로운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차량을 등록할 때 운전자들은 총 6개의 이모지 중 하나를 번호판에 추가할 수 있는데요.
운전자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맞춤형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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