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올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단양읍 일대에서 열립니다.
소백산 철쭉제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소백산과 단양읍 상상의 거리 등에서 펼쳐집니다.
또, 전국 유일의 고구려 축제인
온달문화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됩니다.
단양군은
체류형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단양읍 일대에서 열립니다.
소백산 철쭉제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소백산과 단양읍 상상의 거리 등에서 펼쳐집니다.
또, 전국 유일의 고구려 축제인
온달문화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됩니다.
단양군은
체류형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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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3대 축제' 올해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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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1:52:55
단양군이
올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단양읍 일대에서 열립니다.
소백산 철쭉제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동안
소백산과 단양읍 상상의 거리 등에서 펼쳐집니다.
또, 전국 유일의 고구려 축제인
온달문화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됩니다.
단양군은
체류형 관광지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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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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