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개학 시기를 맞아 각급 학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학습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최근,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은
당분간 등교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등교 중지 학생의 출석은 인정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2일,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한
'학교 감염병 발생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학 시기를 맞아 각급 학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학습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최근,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은
당분간 등교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등교 중지 학생의 출석은 인정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2일,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한
'학교 감염병 발생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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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 "감염병 확산 우려… 현장학습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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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1:53:05
충청북도교육청이
개학 시기를 맞아 각급 학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학습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최근,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은
당분간 등교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등교 중지 학생의 출석은 인정됩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22일,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한
'학교 감염병 발생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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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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