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에 맞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강화합니다.
강릉시는
올해 25억 원을 들여
35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등에
신호 위반과 과속을 단속할 수 있는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20억 원을 들여
주·정차단속용 CCTV 설치 확대와
교통안전시설·보행안전시설 기능 강화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설을
대폭 정비하기로 했습니다.(끝)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에 맞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강화합니다.
강릉시는
올해 25억 원을 들여
35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등에
신호 위반과 과속을 단속할 수 있는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20억 원을 들여
주·정차단속용 CCTV 설치 확대와
교통안전시설·보행안전시설 기능 강화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설을
대폭 정비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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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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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1:59:10
강릉시가
이른바 '민식이법' 시행에 맞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강화합니다.
강릉시는
올해 25억 원을 들여
35개 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등에
신호 위반과 과속을 단속할 수 있는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또, 20억 원을 들여
주·정차단속용 CCTV 설치 확대와
교통안전시설·보행안전시설 기능 강화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설을
대폭 정비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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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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