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보건소는
최근 강원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2명에 대한
검사 결과
두 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격리 해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내일부터(29일)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4명에서 10명으로 늘려 배치합니다.
이들은
감염 의심증세를 보이는 내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를 실시합니다.
또, 은행과 행정복지센터, 기차역 등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도 비치합니다.(끝)
최근 강원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2명에 대한
검사 결과
두 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격리 해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내일부터(29일)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4명에서 10명으로 늘려 배치합니다.
이들은
감염 의심증세를 보이는 내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를 실시합니다.
또, 은행과 행정복지센터, 기차역 등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도 비치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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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코로나 의심 환자 모두 음성…선별진료소 내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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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1:59:10
춘천시보건소는
최근 강원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2명에 대한
검사 결과
두 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격리 해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춘천시보건소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내일부터(29일)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4명에서 10명으로 늘려 배치합니다.
이들은
감염 의심증세를 보이는 내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를 실시합니다.
또, 은행과 행정복지센터, 기차역 등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도 비치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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