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건설이 추진되는
제2경춘국도의 노선과 관련해
강원도와 경기도의 자치단체가 갈등을 빚는 가운데
박순자 국회 국토위원장과
김진태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간담회가
내일(29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강원도, 춘천시 등이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제2경춘국도 노선과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합니다.
현재, 제2경춘국도에 대해
경기 가평군은 가평시내 우회 노선을,
강원도와 춘천시는 남양주와 춘천간 최단 거리 노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끝)
제2경춘국도의 노선과 관련해
강원도와 경기도의 자치단체가 갈등을 빚는 가운데
박순자 국회 국토위원장과
김진태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간담회가
내일(29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강원도, 춘천시 등이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제2경춘국도 노선과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합니다.
현재, 제2경춘국도에 대해
경기 가평군은 가평시내 우회 노선을,
강원도와 춘천시는 남양주와 춘천간 최단 거리 노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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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토위원장 주관, 제2경춘국도 간담회 내일(29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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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8 21:59:31
2029년까지 건설이 추진되는
제2경춘국도의 노선과 관련해
강원도와 경기도의 자치단체가 갈등을 빚는 가운데
박순자 국회 국토위원장과
김진태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간담회가
내일(29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강원도, 춘천시 등이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제2경춘국도 노선과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합니다.
현재, 제2경춘국도에 대해
경기 가평군은 가평시내 우회 노선을,
강원도와 춘천시는 남양주와 춘천간 최단 거리 노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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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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