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경북지역 초ㆍ중학교 24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합니다.
경북도교육청이
올해 유치원과 초ㆍ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학생 수는 22만8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9백여 명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학급수도
13학급 감소하면서
초등학교 23곳과 중학교 1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끝)
올해 경북지역 초ㆍ중학교 24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합니다.
경북도교육청이
올해 유치원과 초ㆍ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학생 수는 22만8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9백여 명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학급수도
13학급 감소하면서
초등학교 23곳과 중학교 1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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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초.중 24곳 올해 신입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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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9 08:23:00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경북지역 초ㆍ중학교 24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합니다.
경북도교육청이
올해 유치원과 초ㆍ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학생 수는 22만8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9백여 명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학급수도
13학급 감소하면서
초등학교 23곳과 중학교 1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끝)
올해 경북지역 초ㆍ중학교 24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합니다.
경북도교육청이
올해 유치원과 초ㆍ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학생 수는 22만8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9백여 명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학급수도
13학급 감소하면서
초등학교 23곳과 중학교 1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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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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