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초.중 24곳 올해 신입생 없어

입력 2020.01.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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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경북지역 초ㆍ중학교 24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합니다.

경북도교육청이

올해 유치원과 초ㆍ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학생 수는 22만8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9백여 명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학급수도

13학급 감소하면서

초등학교 23곳과 중학교 1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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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초.중 24곳 올해 신입생 없어
    • 입력 2020-01-29 08:23:00
    대구
학령인구 감소로
올해 경북지역 초ㆍ중학교 24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합니다.
경북도교육청이
올해 유치원과 초ㆍ중학교 학급을
예비 편성한 결과
학생 수는 22만8천3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9백여 명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학급수도
13학급 감소하면서
초등학교 23곳과 중학교 1곳은
신입생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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