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지난 6일 고속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진 18살 A군을
사고 직전 폭행한 혐의로
다른 학교 동급생 B군 등 4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새벽
구미시 원평동 노래방 주변 등
구미 지역 일대에서 장소를 옮겨 다니며
A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B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끝)
지난 6일 고속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진 18살 A군을
사고 직전 폭행한 혐의로
다른 학교 동급생 B군 등 4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새벽
구미시 원평동 노래방 주변 등
구미 지역 일대에서 장소를 옮겨 다니며
A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B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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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고속도로 의문사' 폭행 혐의 4명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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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9 08:24:22
구미경찰서는
지난 6일 고속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진 18살 A군을
사고 직전 폭행한 혐의로
다른 학교 동급생 B군 등 4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새벽
구미시 원평동 노래방 주변 등
구미 지역 일대에서 장소를 옮겨 다니며
A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B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끝)
지난 6일 고속도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진 18살 A군을
사고 직전 폭행한 혐의로
다른 학교 동급생 B군 등 4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일 새벽
구미시 원평동 노래방 주변 등
구미 지역 일대에서 장소를 옮겨 다니며
A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B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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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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