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롯데 입단식…"팬 열기 다시 찾아오겠다"
입력 2020.01.28 (14:20)
수정 2020.01.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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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출신으로 자유계약 신분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한 내야수 안치홍의 입단식이 오늘(28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성민규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28일) 입단식에서 안치홍 선수는 올 시즌 롯데가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일조해, 팬들의 열기를 다시 가져올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치홍은 롯데와 2+2년, 최대 5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28일) 입단식에서 안치홍 선수는 올 시즌 롯데가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일조해, 팬들의 열기를 다시 가져올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치홍은 롯데와 2+2년, 최대 5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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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치홍 롯데 입단식…"팬 열기 다시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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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9 10:22:00
- 수정2020-01-29 10:23:42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출신으로 자유계약 신분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한 내야수 안치홍의 입단식이 오늘(28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성민규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28일) 입단식에서 안치홍 선수는 올 시즌 롯데가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일조해, 팬들의 열기를 다시 가져올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치홍은 롯데와 2+2년, 최대 5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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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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