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거점 관광도시'에 선정됐습니다.
지역거점 관광도시는
고유한 관광 브랜드와 잠재력이 있는 자치단체로,
서울에 치중되는 방한 관광객을
분산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처음 공모했습니다.
안동시는 전국 9개 후보지와 경합 끝에,
목포와 강릉, 전주 등 4개 도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에는
오는 2천 24년까지 5년 간
국비 천 억 원이 투입돼
숙박과 교통개선 등
관광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끝)
'지역 거점 관광도시'에 선정됐습니다.
지역거점 관광도시는
고유한 관광 브랜드와 잠재력이 있는 자치단체로,
서울에 치중되는 방한 관광객을
분산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처음 공모했습니다.
안동시는 전국 9개 후보지와 경합 끝에,
목포와 강릉, 전주 등 4개 도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에는
오는 2천 24년까지 5년 간
국비 천 억 원이 투입돼
숙박과 교통개선 등
관광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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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지역거점관광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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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3 09:21:02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거점 관광도시'에 선정됐습니다.
지역거점 관광도시는
고유한 관광 브랜드와 잠재력이 있는 자치단체로,
서울에 치중되는 방한 관광객을
분산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처음 공모했습니다.
안동시는 전국 9개 후보지와 경합 끝에,
목포와 강릉, 전주 등 4개 도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에는
오는 2천 24년까지 5년 간
국비 천 억 원이 투입돼
숙박과 교통개선 등
관광활성화 사업이 추진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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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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