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아부다비 결혼 박람회…‘웨딩 산업’ 여전히 강세
입력 2020.02.03 (10:54)
수정 2020.02.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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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 최대 규모로 꼽히는 '결혼 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전 세계 168개 업체가 참가해 화려한 신부 드레스부터 이브닝 가운, 보석까지 결혼 관련 다양한 물품들을 총망라해 선보였습니다.
주최 측은 아부다비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웨딩 산업이 여전한 강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는데요.
결혼과 가정이 중시되는 아랍권에서 여성들이 결혼식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전 세계 168개 업체가 참가해 화려한 신부 드레스부터 이브닝 가운, 보석까지 결혼 관련 다양한 물품들을 총망라해 선보였습니다.
주최 측은 아부다비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웨딩 산업이 여전한 강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는데요.
결혼과 가정이 중시되는 아랍권에서 여성들이 결혼식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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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아부다비 결혼 박람회…‘웨딩 산업’ 여전히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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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3 10:56:09
- 수정2020-02-03 11:01:36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 최대 규모로 꼽히는 '결혼 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전 세계 168개 업체가 참가해 화려한 신부 드레스부터 이브닝 가운, 보석까지 결혼 관련 다양한 물품들을 총망라해 선보였습니다.
주최 측은 아부다비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웨딩 산업이 여전한 강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는데요.
결혼과 가정이 중시되는 아랍권에서 여성들이 결혼식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전 세계 168개 업체가 참가해 화려한 신부 드레스부터 이브닝 가운, 보석까지 결혼 관련 다양한 물품들을 총망라해 선보였습니다.
주최 측은 아부다비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웨딩 산업이 여전한 강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는데요.
결혼과 가정이 중시되는 아랍권에서 여성들이 결혼식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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