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열흘 만에 지은 후안 응급 병원, 진료 시작
입력 2020.02.04 (07:28)
수정 2020.02.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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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없이 중장비가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달 말 착공한 중국 후안의 병원이 열흘 만에 완공됐습니다.
7천 명의 공사인력이 투입돼 2층 규모로 지은 훠선산 병원은 어제부터 환자를 받았는데요,
모레 레이선산 병원까지 완공되면, 긴급 공사로 지은 응급병원 두 곳이 250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달 말 착공한 중국 후안의 병원이 열흘 만에 완공됐습니다.
7천 명의 공사인력이 투입돼 2층 규모로 지은 훠선산 병원은 어제부터 환자를 받았는데요,
모레 레이선산 병원까지 완공되면, 긴급 공사로 지은 응급병원 두 곳이 250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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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열흘 만에 지은 후안 응급 병원, 진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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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4 07:29:49
- 수정2020-02-04 08:48:52
밤낮 없이 중장비가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달 말 착공한 중국 후안의 병원이 열흘 만에 완공됐습니다.
7천 명의 공사인력이 투입돼 2층 규모로 지은 훠선산 병원은 어제부터 환자를 받았는데요,
모레 레이선산 병원까지 완공되면, 긴급 공사로 지은 응급병원 두 곳이 250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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