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케냐에서 초등학생 14명 사망 ‘참사’
입력 2020.02.05 (07:28)
수정 2020.02.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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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어린이들을 급히 구급차로 옮기고, 지켜보던 사람들은 머리를 감싸쥐며 울음을 터뜨립니다.
케냐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좁은 계단으로 떠밀리면서 14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는데요.
교사의 체벌을 피해 한꺼번에 몰려나오다 사고가 났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케냐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좁은 계단으로 떠밀리면서 14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는데요.
교사의 체벌을 피해 한꺼번에 몰려나오다 사고가 났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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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케냐에서 초등학생 14명 사망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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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07:31:51
- 수정2020-02-05 07:48:39

쓰러진 어린이들을 급히 구급차로 옮기고, 지켜보던 사람들은 머리를 감싸쥐며 울음을 터뜨립니다.
케냐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좁은 계단으로 떠밀리면서 14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는데요.
교사의 체벌을 피해 한꺼번에 몰려나오다 사고가 났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케냐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좁은 계단으로 떠밀리면서 14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는데요.
교사의 체벌을 피해 한꺼번에 몰려나오다 사고가 났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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