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입국 30대 중국인 신종 코로나 음성 판정
입력 2020.02.05 (08:11)
수정 2020.02.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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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겪었다고 밝힌 30대 중국인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립인천검역소 청주국제공항사무소는 어제 오후 5시 50분 중국 옌지에서 남방항공 여객기로 입국한 중국인 36살 A씨가 검역 과정에서 건강문진표에 최근 발열·기침 증상을 겪었다고 답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맡겼습니다.
검사 결과 A씨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하루 두 번 전화로 A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능동감시를 할 예정입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립인천검역소 청주국제공항사무소는 어제 오후 5시 50분 중국 옌지에서 남방항공 여객기로 입국한 중국인 36살 A씨가 검역 과정에서 건강문진표에 최근 발열·기침 증상을 겪었다고 답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맡겼습니다.
검사 결과 A씨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하루 두 번 전화로 A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능동감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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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공항 입국 30대 중국인 신종 코로나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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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08:11:29
- 수정2020-02-05 08:21:31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겪었다고 밝힌 30대 중국인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립인천검역소 청주국제공항사무소는 어제 오후 5시 50분 중국 옌지에서 남방항공 여객기로 입국한 중국인 36살 A씨가 검역 과정에서 건강문진표에 최근 발열·기침 증상을 겪었다고 답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맡겼습니다.
검사 결과 A씨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하루 두 번 전화로 A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능동감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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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검역소 청주국제공항사무소는 어제 오후 5시 50분 중국 옌지에서 남방항공 여객기로 입국한 중국인 36살 A씨가 검역 과정에서 건강문진표에 최근 발열·기침 증상을 겪었다고 답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맡겼습니다.
검사 결과 A씨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하루 두 번 전화로 A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능동감시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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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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