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000m 스위스 설산 활강…스키·스노보드 대회
입력 2020.02.05 (10:47)
수정 2020.02.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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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그라우뷘덴주 설산에서 스키와 스노보드 타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선수 두 명이 한팀을 이루고 해발 3천미터 산맥에서 활강해 내려오는 건데요.
방향과 속도 조절은 물론 협동심까지 요구되는 경기라 큰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선수 두 명이 한팀을 이루고 해발 3천미터 산맥에서 활강해 내려오는 건데요.
방향과 속도 조절은 물론 협동심까지 요구되는 경기라 큰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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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3,000m 스위스 설산 활강…스키·스노보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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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0:48:22
- 수정2020-02-05 11:02:57

스위스 그라우뷘덴주 설산에서 스키와 스노보드 타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선수 두 명이 한팀을 이루고 해발 3천미터 산맥에서 활강해 내려오는 건데요.
방향과 속도 조절은 물론 협동심까지 요구되는 경기라 큰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선수 두 명이 한팀을 이루고 해발 3천미터 산맥에서 활강해 내려오는 건데요.
방향과 속도 조절은 물론 협동심까지 요구되는 경기라 큰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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