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헌혈 기피 속 광주은행 단체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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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단체헌혈을 실시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헌혈 인구가 줄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지사는 광주전남의 헌혈 보유량은 지난해 평균치인 5.7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3.3일분으로 줄었다며 헌혈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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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헌혈 기피 속 광주은행 단체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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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1:05:12
- 수정2020-02-05 11:12:53
광주은행이 단체헌혈을 실시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헌혈 인구가 줄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지사는 광주전남의 헌혈 보유량은 지난해 평균치인 5.7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3.3일분으로 줄었다며 헌혈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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