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헌혈 기피 속 광주은행 단체 헌혈

입력 2020.02.05 (11:05) 수정 2020.02.05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은행이 단체헌혈을 실시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헌혈 인구가 줄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지사는 광주전남의 헌혈 보유량은 지난해 평균치인 5.7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3.3일분으로 줄었다며 헌혈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로 헌혈 기피 속 광주은행 단체 헌혈
    • 입력 2020-02-05 11:05:12
    • 수정2020-02-05 11:12:53
    뉴스광장(광주)

  광주은행이 단체헌혈을 실시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헌혈 인구가 줄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적십지사는 광주전남의 헌혈 보유량은 지난해 평균치인 5.7일분에 미치지 못하는 3.3일분으로 줄었다며 헌혈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