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임시생활 우한 교민에 녹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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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서 임시 생활하고 있는 중국 우한 교민들을 위해 보성녹차를 지원했습니다.
전달된 보성녹차는 2천 400만 원 상당으로 700여 명이 하루 3차례 2주 이상 마실 수 있는 양입니다.
보성군은 녹차가 호흡기 질병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면서 교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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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임시생활 우한 교민에 녹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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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1:06:01
- 수정2020-02-05 11:13:15
보성군이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서 임시 생활하고 있는 중국 우한 교민들을 위해 보성녹차를 지원했습니다. 전달된 보성녹차는 2천 400만 원 상당으로 700여 명이 하루 3차례 2주 이상 마실 수 있는 양입니다. 보성군은 녹차가 호흡기 질병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면서 교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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