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정글돔, 보름 만에 4만8천 명 다녀가
입력 2020.02.05 (13:46)
수정 2020.02.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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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돔형 식물원인
거제 정글돔에
개장 보름 만에 4만8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거제시는
지난달 17일 정식 개장 이후
거제 정글돔을 찾은 관람객 수가
4만 8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3천4백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올해 거제 정글돔에
2백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7월 인근에 식물문화센터를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거제 정글돔에
개장 보름 만에 4만8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거제시는
지난달 17일 정식 개장 이후
거제 정글돔을 찾은 관람객 수가
4만 8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3천4백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올해 거제 정글돔에
2백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7월 인근에 식물문화센터를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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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정글돔, 보름 만에 4만8천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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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3:46:28
- 수정2020-02-05 13:47:38
국내 최대 돔형 식물원인
거제 정글돔에
개장 보름 만에 4만8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거제시는
지난달 17일 정식 개장 이후
거제 정글돔을 찾은 관람객 수가
4만 8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3천4백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거제시는 올해 거제 정글돔에
2백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7월 인근에 식물문화센터를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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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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