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이어
최근 중국 후베이성 남쪽 후난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발생하면서
방역이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달 말까지를
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철새 도래지 9곳에 소독 전담 차량을 배치해
매일 1차례 이상 소독하고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합니다.
또, 경남의 모든 가금류 농가의 출입구와
축사 주위에 생석회를 뿌리고,
전통시장과 가금류 판매소의
소독 여부 등도 점검합니다.
최근 중국 후베이성 남쪽 후난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발생하면서
방역이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달 말까지를
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철새 도래지 9곳에 소독 전담 차량을 배치해
매일 1차례 이상 소독하고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합니다.
또, 경남의 모든 가금류 농가의 출입구와
축사 주위에 생석회를 뿌리고,
전통시장과 가금류 판매소의
소독 여부 등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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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에 고병원성 AI까지…경남 '특별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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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3:46: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이어
최근 중국 후베이성 남쪽 후난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발생하면서
방역이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달 말까지를
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철새 도래지 9곳에 소독 전담 차량을 배치해
매일 1차례 이상 소독하고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합니다.
또, 경남의 모든 가금류 농가의 출입구와
축사 주위에 생석회를 뿌리고,
전통시장과 가금류 판매소의
소독 여부 등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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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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