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4개 지역 사흘째 건조주의보
입력 2020.02.05 (13:46)
수정 2020.02.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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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뒤 기습 한파로
경남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영상 2도에서 5도 사이로
어제보다 4도 이상 낮겠습니다.
창원과 양산, 김해, 사천 등
4개 시 지역에는
지난 3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등 화재 위험이 큽니다.
창원기상대는
이번 한파가
금요일인 모레(7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남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영상 2도에서 5도 사이로
어제보다 4도 이상 낮겠습니다.
창원과 양산, 김해, 사천 등
4개 시 지역에는
지난 3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등 화재 위험이 큽니다.
창원기상대는
이번 한파가
금요일인 모레(7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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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에 4개 지역 사흘째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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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3:46:28
- 수정2020-02-05 13:47:17
입춘 뒤 기습 한파로
경남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영상 2도에서 5도 사이로
어제보다 4도 이상 낮겠습니다.
창원과 양산, 김해, 사천 등
4개 시 지역에는
지난 3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등 화재 위험이 큽니다.
창원기상대는
이번 한파가
금요일인 모레(7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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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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