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내년 국비 '6조 원' 목표
입력 2020.02.05 (13:46)
수정 2020.02.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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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내년
국비 지원 예산으로
6조 원을 넘긴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내년도 경남의 국비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올해 5조 8,800억 원보다
3천 8백억 원이 늘어난
6조 2천여 억원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연초부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대책본부를 가동해
스마트 실증센터 구축과 청년일자리사업,
스타트업 파크 조성 등 신규사업에서
국비 확보에 나섭니다.
국비 지원 예산으로
6조 원을 넘긴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내년도 경남의 국비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올해 5조 8,800억 원보다
3천 8백억 원이 늘어난
6조 2천여 억원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연초부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대책본부를 가동해
스마트 실증센터 구축과 청년일자리사업,
스타트업 파크 조성 등 신규사업에서
국비 확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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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내년 국비 '6조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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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3:46:34
- 수정2020-02-05 13:46:59
경상남도가 내년
국비 지원 예산으로
6조 원을 넘긴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내년도 경남의 국비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올해 5조 8,800억 원보다
3천 8백억 원이 늘어난
6조 2천여 억원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연초부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대책본부를 가동해
스마트 실증센터 구축과 청년일자리사업,
스타트업 파크 조성 등 신규사업에서
국비 확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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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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