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김해공항 입국 금지를 촉구했습니다.
경남의사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무증상 감염
가능성 등을 우려하며,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의
김해공항 입국을 막아
경남으로의 확산을 사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김해공항 입국 금지를 촉구했습니다.
경남의사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무증상 감염
가능성 등을 우려하며,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의
김해공항 입국을 막아
경남으로의 확산을 사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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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사협 "중국 방문 외국인 입국 금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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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3:46:34
경남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김해공항 입국 금지를 촉구했습니다.
경남의사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무증상 감염
가능성 등을 우려하며,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의
김해공항 입국을 막아
경남으로의 확산을 사전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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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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