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항소심 첫 공판

입력 2020.02.05 (13:46) 수정 2020.02.05 (13: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범
안인득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늘(5일) 창원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안인득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민참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뒤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이번 항소심은
안인득의 심신미약 인정에 따른
감형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항소심 첫 공판
    • 입력 2020-02-05 13:46:34
    • 수정2020-02-05 13:46:49
    창원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범
안인득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늘(5일) 창원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안인득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민참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뒤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이번 항소심은
안인득의 심신미약 인정에 따른
감형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