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항소심 첫 공판
입력 2020.02.05 (15:20)
수정 2020.02.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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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피고인
안인득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늘(5일) 창원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안인득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민참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뒤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이번 항소심은
안인득의 심신미약 인정에 따른
감형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인득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늘(5일) 창원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안인득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민참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뒤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이번 항소심은
안인득의 심신미약 인정에 따른
감형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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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방화·살인 안인득 항소심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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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5:20:45
- 수정2020-02-05 15:21:13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피고인
안인득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늘(5일) 창원지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안인득은
앞서 지난해 11월 국민참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뒤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이번 항소심은
안인득의 심신미약 인정에 따른
감형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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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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