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우주부품시험센터' 진주에 열어

입력 2020.02.05 (15:20) 수정 2020.02.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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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우주환경시험시설인
'우주부품시험센터'가 오늘(5일)
진주시 상대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정부가 271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은
우주부품시험센터는
미국 항공우주국과 유럽 우주국의
우주환경 시험규격을 충족할 수 있는
첨단 시험장비 30기를 구축한
국내 최초의 시설입니다.
우주부품시험센터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관련 부품을
시험, 평가하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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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우주부품시험센터' 진주에 열어
    • 입력 2020-02-05 15:20:46
    • 수정2020-02-05 15:21:00
    창원
국내 첫 우주환경시험시설인 '우주부품시험센터'가 오늘(5일) 진주시 상대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정부가 271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은 우주부품시험센터는 미국 항공우주국과 유럽 우주국의 우주환경 시험규격을 충족할 수 있는 첨단 시험장비 30기를 구축한 국내 최초의 시설입니다. 우주부품시험센터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관련 부품을 시험, 평가하는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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