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경남 곳곳에서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오는 23일과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마라톤대회와 역전 경주대회를 취소했습니다.
또, 진주시는 모레(7일)로 다가온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를 취소했고,
창녕군은 다음 주부터 예정된
사이클대회와 유소년 축구대회를 취소하고
3·1 민속문화제도 잠정 연기했습니다.
경남 곳곳에서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오는 23일과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마라톤대회와 역전 경주대회를 취소했습니다.
또, 진주시는 모레(7일)로 다가온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를 취소했고,
창녕군은 다음 주부터 예정된
사이클대회와 유소년 축구대회를 취소하고
3·1 민속문화제도 잠정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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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마라톤대회' 등 행사 최소·연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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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5:20:4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경남 곳곳에서
각종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오는 23일과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마라톤대회와 역전 경주대회를 취소했습니다.
또, 진주시는 모레(7일)로 다가온
중소기업지원 시책설명회를 취소했고,
창녕군은 다음 주부터 예정된
사이클대회와 유소년 축구대회를 취소하고
3·1 민속문화제도 잠정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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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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