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경북 동해안 지역 대학도
주요 학사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습니다.
포스텍은 모레(7일) 개최 예정이던
2019 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오는 7월 10일로 연기했습니다.
2020학년도 1학기 개강도 다음달 2일로 늦췄고,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취소했으며,
지난 달 14일 이후 중국에서 들어온 22명을
기숙사에 별도 격리동을 만들어
격리하고 있습니다.
동국대 경주 캠퍼스도
봄 학위수여식과 입학식 등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끝)
경북 동해안 지역 대학도
주요 학사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습니다.
포스텍은 모레(7일) 개최 예정이던
2019 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오는 7월 10일로 연기했습니다.
2020학년도 1학기 개강도 다음달 2일로 늦췄고,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취소했으며,
지난 달 14일 이후 중국에서 들어온 22명을
기숙사에 별도 격리동을 만들어
격리하고 있습니다.
동국대 경주 캠퍼스도
봄 학위수여식과 입학식 등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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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우려 대학 학사 일정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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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16:33:00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경북 동해안 지역 대학도
주요 학사 일정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습니다.
포스텍은 모레(7일) 개최 예정이던
2019 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오는 7월 10일로 연기했습니다.
2020학년도 1학기 개강도 다음달 2일로 늦췄고,
입학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취소했으며,
지난 달 14일 이후 중국에서 들어온 22명을
기숙사에 별도 격리동을 만들어
격리하고 있습니다.
동국대 경주 캠퍼스도
봄 학위수여식과 입학식 등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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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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