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코로나 사태 특별지원책 마련해야"
입력 2020.02.05 (21:11)
수정 2020.02.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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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와
제주관광공사는 성명을 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마저 급감하는 데다
행사들도 취소되면서
피해가 매우 크다며
특별지원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
관광진흥기금 조기 지원 등
재정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증 제도의 일시 중단을 결정한 만큼
각종 예산을 특별지원하고
내수촉진 캠페인을 펼쳐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성명을 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마저 급감하는 데다
행사들도 취소되면서
피해가 매우 크다며
특별지원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
관광진흥기금 조기 지원 등
재정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증 제도의 일시 중단을 결정한 만큼
각종 예산을 특별지원하고
내수촉진 캠페인을 펼쳐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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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업계 "코로나 사태 특별지원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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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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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와
제주관광공사는 성명을 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마저 급감하는 데다
행사들도 취소되면서
피해가 매우 크다며
특별지원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
관광진흥기금 조기 지원 등
재정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증 제도의 일시 중단을 결정한 만큼
각종 예산을 특별지원하고
내수촉진 캠페인을 펼쳐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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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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