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신종 코로나 대응 방역소독 강화
입력 2020.02.05 (21:11)
수정 2020.02.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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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의심 증상자 발생 이후
제주에서 유증상자가
지금까지 26명 발생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모든 노선버스 880여 대에 대한 내부 방역을
현재 월 한 차례에서 주 한 차례로 늘리고,
버스터미널과 항만 터미널의
방역소독을 강화합니다.
또, 공중화장실 5백여 곳에
비누와 손 세정제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방역 마스크 25만 개와 손 세정제 5만 8천 개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비치할 계획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의심 증상자 발생 이후
제주에서 유증상자가
지금까지 26명 발생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모든 노선버스 880여 대에 대한 내부 방역을
현재 월 한 차례에서 주 한 차례로 늘리고,
버스터미널과 항만 터미널의
방역소독을 강화합니다.
또, 공중화장실 5백여 곳에
비누와 손 세정제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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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신종 코로나 대응 방역소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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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1:11:55
- 수정2020-02-05 21:14:01
지난달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의심 증상자 발생 이후
제주에서 유증상자가
지금까지 26명 발생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모든 노선버스 880여 대에 대한 내부 방역을
현재 월 한 차례에서 주 한 차례로 늘리고,
버스터미널과 항만 터미널의
방역소독을 강화합니다.
또, 공중화장실 5백여 곳에
비누와 손 세정제 비치 여부를 점검하고,
방역 마스크 25만 개와 손 세정제 5만 8천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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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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