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뺑소니 사망사고 혐의 운전자 구속 송치
입력 2020.02.05 (21:12)
수정 2020.02.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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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환경미화원 뺑소니
사망사건과 관련해
특가법상 도주 치사와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한
운전자 21살 신 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신 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8시 반쯤
제주학생문화원 앞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SUV를 몰다가
길을 건너던 환경미화원 72살 김 모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환경미화원 뺑소니
사망사건과 관련해
특가법상 도주 치사와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한
운전자 21살 신 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신 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8시 반쯤
제주학생문화원 앞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SUV를 몰다가
길을 건너던 환경미화원 72살 김 모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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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미화원 뺑소니 사망사고 혐의 운전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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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1:12:08
- 수정2020-02-05 21:13:53
제주동부경찰서는
환경미화원 뺑소니
사망사건과 관련해
특가법상 도주 치사와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한
운전자 21살 신 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신 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8시 반쯤
제주학생문화원 앞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SUV를 몰다가
길을 건너던 환경미화원 72살 김 모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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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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