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여파, 고교 의료실습 중단
입력 2020.02.05 (21:12)
수정 2020.02.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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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중문고등학교 의료실습을 중단하고,
출석인정 등교중지 처리 대상자를
당초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지역 방문자에서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
격리대상자 모니터링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원에
감염병 예방 수칙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중문고등학교 의료실습을 중단하고,
출석인정 등교중지 처리 대상자를
당초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지역 방문자에서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
격리대상자 모니터링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원에
감염병 예방 수칙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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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 여파, 고교 의료실습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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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1:12:08
- 수정2020-02-05 21:13:47
제주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중문고등학교 의료실습을 중단하고,
출석인정 등교중지 처리 대상자를
당초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지역 방문자에서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
격리대상자 모니터링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원에
감염병 예방 수칙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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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섭 기자 wtl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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