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 모레까지 맹추위 계속
입력 2020.02.05 (21:52)
수정 2020.02.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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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방은 오늘,
음성 금왕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1도,
제천이 영하 10.9도,
충주가 영하 9.2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현재 청주를 제외한
충북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에서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모레까지 맹추위가 이어지겠다면서
건강 관리와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음성 금왕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1도,
제천이 영하 10.9도,
충주가 영하 9.2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현재 청주를 제외한
충북 10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에서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모레까지 맹추위가 이어지겠다면서
건강 관리와 피해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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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주의보'… 모레까지 맹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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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1:52:07
- 수정2020-02-05 21:53:13
충북 지방은 오늘,
음성 금왕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1도,
제천이 영하 10.9도,
충주가 영하 9.2도까지 떨어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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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주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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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에서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모레까지 맹추위가 이어지겠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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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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