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방항공이 오는 8일부터
청주와 중국 옌지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이
청주-옌지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오는 10일부터는
청주공항의 중국 노선이 모두 끊깁니다.
앞서 이스타 항공은
지난달 30일부터 청주-장자제 노선을,
지난 1일부터는 청주-하이커우 노선을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동방항공도 내일부터
청주-웨이하이 노선을 운항하지 않습니다.
청주와 중국 옌지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이
청주-옌지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오는 10일부터는
청주공항의 중국 노선이 모두 끊깁니다.
앞서 이스타 항공은
지난달 30일부터 청주-장자제 노선을,
지난 1일부터는 청주-하이커우 노선을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동방항공도 내일부터
청주-웨이하이 노선을 운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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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중국 항공편, 10일부터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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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1:52:07
중국 남방항공이 오는 8일부터
청주와 중국 옌지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이
청주-옌지 노선 운항을 중단하는
오는 10일부터는
청주공항의 중국 노선이 모두 끊깁니다.
앞서 이스타 항공은
지난달 30일부터 청주-장자제 노선을,
지난 1일부터는 청주-하이커우 노선을
운항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동방항공도 내일부터
청주-웨이하이 노선을 운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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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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