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지방의원들이
도내 국회 의석 9석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의회와 도내 시군의회는
오늘(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국회 의석을
현행 8석에서 9석으로 늘려야한다고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강원도 내 선거구는 지금도 면적이 넓어
유권자들의 권익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도내 다른 선거구를 통폐합해선 안되고,
춘천 선거구만 분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달 말쯤 회의를 열어
강원도의 선거구 갯수를 결정할 예정입니다.(끝)
도내 국회 의석 9석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의회와 도내 시군의회는
오늘(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국회 의석을
현행 8석에서 9석으로 늘려야한다고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강원도 내 선거구는 지금도 면적이 넓어
유권자들의 권익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도내 다른 선거구를 통폐합해선 안되고,
춘천 선거구만 분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달 말쯤 회의를 열어
강원도의 선거구 갯수를 결정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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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춘천 분구…강원 의석 9석 증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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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1:52:24
강원도 내 지방의원들이
도내 국회 의석 9석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의회와 도내 시군의회는
오늘(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국회 의석을
현행 8석에서 9석으로 늘려야한다고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강원도 내 선거구는 지금도 면적이 넓어
유권자들의 권익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도내 다른 선거구를 통폐합해선 안되고,
춘천 선거구만 분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달 말쯤 회의를 열어
강원도의 선거구 갯수를 결정할 예정입니다.(끝)
도내 국회 의석 9석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강원도의회와 도내 시군의회는
오늘(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국회 의석을
현행 8석에서 9석으로 늘려야한다고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강원도 내 선거구는 지금도 면적이 넓어
유권자들의 권익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도내 다른 선거구를 통폐합해선 안되고,
춘천 선거구만 분구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달 말쯤 회의를 열어
강원도의 선거구 갯수를 결정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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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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