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17호이자
멸종위기 I급인 산양이
대구에서 최초로 서식이 확인됐습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최근 생물 연구팀이
대구 비슬산 일대에서
산양으로 추정되는 우제류의
배설물 10점을 발견해
유전자 분석을 맡긴 결과
산양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강원권에 주로 서식하는 산양이
청송 주왕산 이남에서 확인된 사례는 처음으로,
향후 서식지에 대한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대구과학관은 밝혔습니다.(끝)
멸종위기 I급인 산양이
대구에서 최초로 서식이 확인됐습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최근 생물 연구팀이
대구 비슬산 일대에서
산양으로 추정되는 우제류의
배설물 10점을 발견해
유전자 분석을 맡긴 결과
산양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강원권에 주로 서식하는 산양이
청송 주왕산 이남에서 확인된 사례는 처음으로,
향후 서식지에 대한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대구과학관은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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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 '산양' 대구 최초 서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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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1:55:18
천연기념물 제217호이자
멸종위기 I급인 산양이
대구에서 최초로 서식이 확인됐습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최근 생물 연구팀이
대구 비슬산 일대에서
산양으로 추정되는 우제류의
배설물 10점을 발견해
유전자 분석을 맡긴 결과
산양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강원권에 주로 서식하는 산양이
청송 주왕산 이남에서 확인된 사례는 처음으로,
향후 서식지에 대한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대구과학관은 밝혔습니다.(끝)
멸종위기 I급인 산양이
대구에서 최초로 서식이 확인됐습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최근 생물 연구팀이
대구 비슬산 일대에서
산양으로 추정되는 우제류의
배설물 10점을 발견해
유전자 분석을 맡긴 결과
산양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강원권에 주로 서식하는 산양이
청송 주왕산 이남에서 확인된 사례는 처음으로,
향후 서식지에 대한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대구과학관은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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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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