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전수 조사를 합니다.
포항 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살 이상 주민 6만7천여 명이
조사 대상으로,
조사 결과 치매로 확진될 경우
월 3만 원까지 치료비도 지원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에서
치매 선별 검사를 하며,
정밀 검사를 위해 검진비도
지원합니다. (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전수 조사를 합니다.
포항 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살 이상 주민 6만7천여 명이
조사 대상으로,
조사 결과 치매로 확진될 경우
월 3만 원까지 치료비도 지원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에서
치매 선별 검사를 하며,
정밀 검사를 위해 검진비도
지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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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북구 만 60살 이상 치매 전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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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1:55:51
포항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전수 조사를 합니다.
포항 북구에 거주하는
만 60살 이상 주민 6만7천여 명이
조사 대상으로,
조사 결과 치매로 확진될 경우
월 3만 원까지 치료비도 지원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에서
치매 선별 검사를 하며,
정밀 검사를 위해 검진비도
지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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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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