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오늘(5일)
총선 후보 공모를 마감하고,
현역 의원 평가를 위한
여론조사에 들어갑니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 의원의 지지율을
해당지역 당 지지율과 비교해
공천배제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뒤
지역별 세부 기준과 배제 비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구경북 현역 의원들은
어제 황교안 대표와 비공개 모임을 갖고,
대구경북에 대한 부당한 결정이
내려지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했습니다.(끝)
총선 후보 공모를 마감하고,
현역 의원 평가를 위한
여론조사에 들어갑니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 의원의 지지율을
해당지역 당 지지율과 비교해
공천배제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뒤
지역별 세부 기준과 배제 비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구경북 현역 의원들은
어제 황교안 대표와 비공개 모임을 갖고,
대구경북에 대한 부당한 결정이
내려지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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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오늘부터 현역 평가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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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1:56:06
자유한국당이 오늘(5일)
총선 후보 공모를 마감하고,
현역 의원 평가를 위한
여론조사에 들어갑니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 의원의 지지율을
해당지역 당 지지율과 비교해
공천배제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뒤
지역별 세부 기준과 배제 비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구경북 현역 의원들은
어제 황교안 대표와 비공개 모임을 갖고,
대구경북에 대한 부당한 결정이
내려지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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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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