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종 코로나 대응 대중교통 방역 강화

입력 2020.02.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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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대중교통 방역을 강화합니다.
먼저, 동대구터미널에 이어
어제부터 서부정류장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하차 승객을 24시간 모니터합니다.
또 버스 손잡이 등
세균이 옮겨갈 우려가 높은 부분을
따로 소독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버스.택시조합과 함께
기사와 승객에 대한
방역 교육을 강화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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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신종 코로나 대응 대중교통 방역 강화
    • 입력 2020-02-05 21:56:23
    대구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대중교통 방역을 강화합니다. 먼저, 동대구터미널에 이어 어제부터 서부정류장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하차 승객을 24시간 모니터합니다. 또 버스 손잡이 등 세균이 옮겨갈 우려가 높은 부분을 따로 소독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버스.택시조합과 함께 기사와 승객에 대한 방역 교육을 강화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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