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대중교통 방역을 강화합니다.
먼저, 동대구터미널에 이어
어제부터 서부정류장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하차 승객을 24시간 모니터합니다.
또 버스 손잡이 등
세균이 옮겨갈 우려가 높은 부분을
따로 소독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버스.택시조합과 함께
기사와 승객에 대한
방역 교육을 강화합니다.(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대중교통 방역을 강화합니다.
먼저, 동대구터미널에 이어
어제부터 서부정류장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하차 승객을 24시간 모니터합니다.
또 버스 손잡이 등
세균이 옮겨갈 우려가 높은 부분을
따로 소독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버스.택시조합과 함께
기사와 승객에 대한
방역 교육을 강화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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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신종 코로나 대응 대중교통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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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1:56:23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대중교통 방역을 강화합니다.
먼저, 동대구터미널에 이어
어제부터 서부정류장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하차 승객을 24시간 모니터합니다.
또 버스 손잡이 등
세균이 옮겨갈 우려가 높은 부분을
따로 소독하는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버스.택시조합과 함께
기사와 승객에 대한
방역 교육을 강화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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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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