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월군의원 일부가 해외출장을 다녀와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영월군의원 7명 가운데 4명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늘(5일)까지
포르투갈과 스페인 등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장의 목적은
해외의 광산 개발 현황 점검과
지역 사회의 상생 방안 검토였습니다.
영월군의회는
"영월 상동광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기업의
방문 요청이 있었고,
출국 당시 신종 코로나 사태가 더 커질 줄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끝)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월군의원 일부가 해외출장을 다녀와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영월군의원 7명 가운데 4명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늘(5일)까지
포르투갈과 스페인 등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장의 목적은
해외의 광산 개발 현황 점검과
지역 사회의 상생 방안 검토였습니다.
영월군의회는
"영월 상동광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기업의
방문 요청이 있었고,
출국 당시 신종 코로나 사태가 더 커질 줄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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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의회 '신종 코로나' 사태에도 해외출장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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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5 22:17: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영월군의원 일부가 해외출장을 다녀와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영월군의원 7명 가운데 4명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늘(5일)까지
포르투갈과 스페인 등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장의 목적은
해외의 광산 개발 현황 점검과
지역 사회의 상생 방안 검토였습니다.
영월군의회는
"영월 상동광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기업의
방문 요청이 있었고,
출국 당시 신종 코로나 사태가 더 커질 줄 몰랐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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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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