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드론으로 본 우한…‘유령도시’ 보는 듯
입력 2020.02.06 (07:30)
수정 2020.02.0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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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지만,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 우한의 실제 모습입니다.
드넓은 도로에는 차량 한두대만이 오가고 사람들로 북적일 도심은 적막하기만 합니다.
중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우한시의 대중교통을 통제하고 주민들의 개별 이동을 막고 있습니다.
드넓은 도로에는 차량 한두대만이 오가고 사람들로 북적일 도심은 적막하기만 합니다.
중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우한시의 대중교통을 통제하고 주민들의 개별 이동을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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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드론으로 본 우한…‘유령도시’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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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6 07:32:43
- 수정2020-02-06 07:43:59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지만,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 우한의 실제 모습입니다.
드넓은 도로에는 차량 한두대만이 오가고 사람들로 북적일 도심은 적막하기만 합니다.
중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우한시의 대중교통을 통제하고 주민들의 개별 이동을 막고 있습니다.
드넓은 도로에는 차량 한두대만이 오가고 사람들로 북적일 도심은 적막하기만 합니다.
중국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우한시의 대중교통을 통제하고 주민들의 개별 이동을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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