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신청받습니다.
옥상의 녹화 가능 면적이
35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이면 신청 가능하며
조성 비용의 70퍼센트,
천 5백여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 동안
대구에서는 축구장 17개 면적인
12만 제곱미터의 옥상이
녹지로 바뀌었습니다.(끝)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신청받습니다.
옥상의 녹화 가능 면적이
35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이면 신청 가능하며
조성 비용의 70퍼센트,
천 5백여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 동안
대구에서는 축구장 17개 면적인
12만 제곱미터의 옥상이
녹지로 바뀌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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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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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6 08:51:15
대구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신청받습니다.
옥상의 녹화 가능 면적이
35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이면 신청 가능하며
조성 비용의 70퍼센트,
천 5백여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 동안
대구에서는 축구장 17개 면적인
12만 제곱미터의 옥상이
녹지로 바뀌었습니다.(끝)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신청받습니다.
옥상의 녹화 가능 면적이
35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이면 신청 가능하며
조성 비용의 70퍼센트,
천 5백여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 동안
대구에서는 축구장 17개 면적인
12만 제곱미터의 옥상이
녹지로 바뀌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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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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