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편향된 설문을 구성한 혐의로
여론조사기관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A씨가
지난달 두 차례 여론조사를 하면서
계층을 대표할 수 없는 피조사자를 선정하고,
특정 후보자들에게 편향되도록 설문을 구성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여론조사와 관련 위법행위는
선거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며
위원회의 모든 조사 역량을 투입해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편향된 설문을 구성한 혐의로
여론조사기관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A씨가
지난달 두 차례 여론조사를 하면서
계층을 대표할 수 없는 피조사자를 선정하고,
특정 후보자들에게 편향되도록 설문을 구성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여론조사와 관련 위법행위는
선거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며
위원회의 모든 조사 역량을 투입해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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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향된 설문 구성한 여론조사기관 대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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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6 08:52:08
경북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편향된 설문을 구성한 혐의로
여론조사기관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A씨가
지난달 두 차례 여론조사를 하면서
계층을 대표할 수 없는 피조사자를 선정하고,
특정 후보자들에게 편향되도록 설문을 구성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여론조사와 관련 위법행위는
선거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며
위원회의 모든 조사 역량을 투입해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편향된 설문을 구성한 혐의로
여론조사기관 대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A씨가
지난달 두 차례 여론조사를 하면서
계층을 대표할 수 없는 피조사자를 선정하고,
특정 후보자들에게 편향되도록 설문을 구성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여론조사와 관련 위법행위는
선거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 범죄라며
위원회의 모든 조사 역량을 투입해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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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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