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번 확진 환자와
밀접접촉해 격리됐던
지역민 2명의 잠복기가 지나
어젯자로 격리를 해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 환자와 밀접접촉해 집중 관리를 받았던
대구 경북 지역민 7명이 관리 종료됐습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어제 의심신고한 사람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4명을 추가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번 확진 환자와
밀접접촉해 격리됐던
지역민 2명의 잠복기가 지나
어젯자로 격리를 해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 환자와 밀접접촉해 집중 관리를 받았던
대구 경북 지역민 7명이 관리 종료됐습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어제 의심신고한 사람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4명을 추가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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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경북 '환자 밀접접촉자' 2명 격리 해지, 의심신고자들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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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6 09:04:53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4번 확진 환자와
밀접접촉해 격리됐던
지역민 2명의 잠복기가 지나
어젯자로 격리를 해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 환자와 밀접접촉해 집중 관리를 받았던
대구 경북 지역민 7명이 관리 종료됐습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어제 의심신고한 사람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4명을 추가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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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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