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심장병 위험 알리려 빨간 드레스 입은 유명인들

입력 2020.02.07 (07:30) 수정 2020.02.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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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등 유명 인사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패션쇼 무대를 장식합니다.

미국심장협회가 뉴욕에서 개최한 자선 행사였는데요.

미국 여성들의 주요 사망 원인인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모두 빨간 옷을 입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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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심장병 위험 알리려 빨간 드레스 입은 유명인들
    • 입력 2020-02-07 07:32:27
    • 수정2020-02-07 08: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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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등 유명 인사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패션쇼 무대를 장식합니다.

미국심장협회가 뉴욕에서 개최한 자선 행사였는데요.

미국 여성들의 주요 사망 원인인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모두 빨간 옷을 입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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