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1급 여울마자 복원지에서
대규모 골재채취 공사가 벌어진 데 대해
진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가
최근 성명서를 내고
서식지 원상복구와 이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업체가 불법으로 면적을 넓혀 공사했다면
부당이익을 환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청군은 내일(29일)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과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대규모 골재채취 공사가 벌어진 데 대해
진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가
최근 성명서를 내고
서식지 원상복구와 이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업체가 불법으로 면적을 넓혀 공사했다면
부당이익을 환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청군은 내일(29일)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과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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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여울마자 서식지 복구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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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0 09:29:32
멸종위기 1급 여울마자 복원지에서
대규모 골재채취 공사가 벌어진 데 대해
진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가
최근 성명서를 내고
서식지 원상복구와 이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업체가 불법으로 면적을 넓혀 공사했다면
부당이익을 환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청군은 내일(29일)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과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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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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