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여울마자 서식지 복구 대책 세워야"

입력 2020.01.28 (15: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멸종위기 1급 여울마자 복원지에서
대규모 골재채취 공사가 벌어진 데 대해
진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가
최근 성명서를 내고
서식지 원상복구와 이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업체가 불법으로 면적을 넓혀 공사했다면
부당이익을 환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청군은 내일(29일)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과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환경단체 "여울마자 서식지 복구 대책 세워야"
    • 입력 2020-02-10 09:29:32
    진주
멸종위기 1급 여울마자 복원지에서 대규모 골재채취 공사가 벌어진 데 대해 진주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가 최근 성명서를 내고 서식지 원상복구와 이후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업체가 불법으로 면적을 넓혀 공사했다면 부당이익을 환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청군은 내일(29일)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단체 등과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