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경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신고가
27건 접수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9건은 음성으로 판정 났고,
10명은 '능동 감시 대상'으로 지정해
자가 격리 등
1대1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경남도는
24시간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보건환경연구원과 18개 시·군 보건소도
24시간 검사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신고가
27건 접수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9건은 음성으로 판정 났고,
10명은 '능동 감시 대상'으로 지정해
자가 격리 등
1대1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경남도는
24시간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보건환경연구원과 18개 시·군 보건소도
24시간 검사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우한 폐렴' 능동 감시 대상자 10명
-
- 입력 2020-02-10 09:29:32
지금까지 경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 신고가
27건 접수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9건은 음성으로 판정 났고,
10명은 '능동 감시 대상'으로 지정해
자가 격리 등
1대1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경남도는
24시간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보건환경연구원과 18개 시·군 보건소도
24시간 검사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