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오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5 총선 '양산 을'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경기 김포갑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4·15 총선을 앞두고
당 지도부와 부산·경남 지역의 요청을 받고
양산 을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경남과 부산, 울산을 잇는 '메가시티'를 만들어
수도권과 경쟁하도록
성장·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오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5 총선 '양산 을'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경기 김포갑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4·15 총선을 앞두고
당 지도부와 부산·경남 지역의 요청을 받고
양산 을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경남과 부산, 울산을 잇는 '메가시티'를 만들어
수도권과 경쟁하도록
성장·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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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의원, 30일 '양산 을' 출마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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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0 09:29:32
경남도지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오는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15 총선 '양산 을'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경기 김포갑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4·15 총선을 앞두고
당 지도부와 부산·경남 지역의 요청을 받고
양산 을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서
"경남과 부산, 울산을 잇는 '메가시티'를 만들어
수도권과 경쟁하도록
성장·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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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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