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면 인식 앱 ‘클리어뷰’ 사생활 침해 논란
입력 2020.02.11 (10:48)
수정 2020.02.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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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얼굴을 인식하는 어플리케이션 '클리어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NN 기자가 이 어플리케이션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자 어릴 적 사진까지 포함해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사진이 나타나는데요.
연방수사국 FBI를 포함해 미국의 법 집행 기관들이 이 앱을 쓰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CNN 기자가 이 어플리케이션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자 어릴 적 사진까지 포함해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사진이 나타나는데요.
연방수사국 FBI를 포함해 미국의 법 집행 기관들이 이 앱을 쓰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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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안면 인식 앱 ‘클리어뷰’ 사생활 침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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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1 10:50:12
- 수정2020-02-11 11:14:14

미국에서 얼굴을 인식하는 어플리케이션 '클리어뷰'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NN 기자가 이 어플리케이션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자 어릴 적 사진까지 포함해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사진이 나타나는데요.
연방수사국 FBI를 포함해 미국의 법 집행 기관들이 이 앱을 쓰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CNN 기자가 이 어플리케이션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자 어릴 적 사진까지 포함해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사진이 나타나는데요.
연방수사국 FBI를 포함해 미국의 법 집행 기관들이 이 앱을 쓰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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